안녕하세요, 특수목부터 지피초화까지 한번에 견적을 받으실 수 있는 조경수 유통 플랫폼 루트릭스입니다.
2026년 5월 11일~5월 17일, 한 주 동안 쏟아진 조경 관련 뉴스 가운데 현장 실무·수급·정책 관점에서 의미 있는 13건을 카테고리별로 모았습니다.
수목 시장 · 수급
30년 은행원에서 임실 조경수 농장으로…귀촌 후반전 사례
서울에서 30년 넘게 은행원으로 일하다 임실로 돌아와 조경수 농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전북일보에 실렸습니다. 처음에는 소일거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업이 됐다는 보도입니다. 귀촌·은퇴 인구의 조경수 농장 진입은 농장 수가 늘어나는 한편 농장당 규모는 작은 형태가 누적되는 흐름과 맞물려, 발주처 입장에서는 농장 수 확인 못지않게 수목 규모·재고 확인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전북일보 —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돌아오는 사람들…전북, 준비돼 있는가
이팝나무는 어떻게 전국구 가로수가 되었나 — 한국도로공사 1980년대 후반 식재
충청타임즈 칼럼이 이팝나무가 전국구 가로수로 자리 잡은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진입로 조경수로 이팝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계기입니다. 은행나무·플라타너스 대비 악취와 꽃가루 문제가 적다는 점이 도시 가로수 전환 흐름과 맞물렸습니다. 5월 가로수·도시숲 견적·발주 협의에 참고할 만한 배경 정보입니다.
출처: 충청타임즈 — [칼럼] 아카시아와 이팝나무
산불 · 재선충 · 재해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대책회의…5~10월 집중단속 본격화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화목 농가·조경수 업체·제재소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감시 인력이 투입되고, 솎아베기와 예방 나무주사 등 방제 작업이 병행됩니다. 봄철 식재·이식 시기 출하 직전 반출증과 미감염 확인증, 구매 영수증을 갖춘 거래 흐름을 다시 한 번 정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팍스경제TV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안성·강진·영암·무주 동시다발 단속…조경수·화목·원목 이동 전 과정 점검
안성·강진·영암·무주 등 전국 지자체가 5월~10월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생산·유통업체, 조경업체, 원목 및 제재목 취급업체, 화목 사용 농가까지 포함됩니다. 점검 항목은 생산·보관·사용 전 과정에 걸쳐 있으며, 위반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지자체별 단속 일정과 점검 양식이 미세하게 다른 만큼, 거래 지역별 점검 체크리스트를 분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newstown.co.kr — 재선충병 확산 고리 끊는다…안성시, 유통·화목 사용 전방위 단속
산림청, 산사태 종합대책 발표…12시간 150㎜·24시간 210㎜ 기준 신설
산림청이 14일 '2026년 산사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주민 대피 여부를 현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행동 지침 개선안으로, 12시간 누적 강우 150㎜·24시간 누적 강우 210㎜를 기준선으로 제시했습니다. 산사태 취약지역 2만 4천여 곳을 점검해 6백여 곳을 보강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임야·사면 인접 조경 현장은 강우량 기준이 명시화된 만큼 작업 일정 조정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서울신문 — 12시간 150㎜·24시간 210㎜ 강우 땐 대피
영동지역 봄철 대형산불 '0건'…산림청, 6월 3일까지 대비태세 유지
동부지방산림청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영동지역 대형산불은 0건으로, 피해 면적이 전년 대비 70% 감소했습니다. 산림청은 봄철 조심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6월 3일까지 산불 대비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산불 건수는 349건으로 최근 10년 대비 10%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6월 초까지 화기 관리 기준을 봄철 모드로 유지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KBS — 영동지역 봄철 대형산불 '0건'…피해 면적 70% 감소
조경 정책 · 공공사업
산림청, '메뚜기 산림법인' 전수조사 착수…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단 운영
산림청이 자격증 대여로 전국에서 수주를 따낸 이른바 '메뚜기 산림법인'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실 시공과 자격증 대여 등 산림행정 폐단을 끊겠다는 취지로 '산림사업법인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단'이 운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산피아·재선충 방제 실패·자격증 임대 문제를 직접 짚은 후속 조치로, 산림사업법인 자격·등록 요건 점검이 본격화되는 흐름입니다.
출처: 동아일보 — 자격증 빌려 전국서 수주… '메뚜기 산림법인' 잡는다
산림청, 산불복원사업 전면 점검…활착 부실·시공관리까지 실태조사
산림청이 전국 산불 피해 복원지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형 산불 이후 추진된 조림복원사업의 실효성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활착 부실과 시공관리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는 설명입니다. 산불 복원 발주가 다시 검토되는 흐름에서 묘목 수급 일정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한국영농신문 — 산림청, 산불복원사업 전면 점검…"활착 부실·시공관리까지 들여다본다"
김해, 장기미집행 삼산공원 부지에 '디딤확산숲' 13억 원 조성
김해시가 구산동 일원 3ha 부지에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13억 원을 투입해 '디딤확산숲'을 조성합니다. 도시 외곽의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도시바람길숲' 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총 862억 원을 투입하는 큰 그림 안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미집행 공원부지를 재활용하는 모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 김해, 장기미집행 삼산공원 부지에 '디딤확산숲' 조성
건설 · 부동산 + 조경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1만 3천 그루 식재·12개 코트야드·GPB와 조경 협업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조경은 세계적 조경가 구스타프슨 포터 앤드 바우만(GPB) 및 그린와이즈와 협업해 약 1만 3천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12개의 테마형 코트야드와 30개의 프라이빗 정원을 배치한다는 내용입니다. 8만 평 규모 공간에 무인 셔틀, 방범 로봇 등 미래 주거 기술과 결합된 조경 설계가 함께 발표됐습니다.
출처: 뉴스핌 — [르포] "이름만 남기고 다 바꾼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미래 청사진
압구정5구역 DL이앤씨, 8천 평·30종 특화정원으로 조경 차별화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에 약 8천 평(약 2만 6천㎡) 규모, 30여 가지 특화정원이 적용되는 조경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설계·조경·커뮤니티·예술 디자인 전 영역에서 세계적 전문가 그룹과 협업 구도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주차대수는 총 4,500대로 보도됐습니다. 같은 주 현대건설(3구역)과 DL이앤씨(5구역)가 동시에 조경 특화 카드를 공개한 만큼 압구정 일대 조경 발주 흐름이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매일일보 — [현장+]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홍보관 개관…'전 세대 한강조망' 승부수
목동 6단지 '아크로 목동 리젠시', 세계적 조경회사 MSP와 협업
'30조' 목동 재건축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의 포문을 연 '아크로 목동 리젠시'가 세계적 조경회사 MSP 등과 협업해 입체적이면서 차별화된 외관·조경 디자인을 구현한다고 밝혔습니다. 압구정에 이어 목동까지 글로벌 조경 디자이너 영입이 표준화되는 흐름이 강해졌습니다. 강남 외 지역에서도 조경이 단지 분양가 차별화 핵심 요소로 작동하는 단계가 본격화됐습니다.
출처: theguru.co.kr — '30조' 목동 재건축, 하이엔드 브랜드 대전…'아크로 목동 리젠시' 포문
현장 실무 · 유지관리
미국흰불나방 등 도시해충 피해 증가…이상기온으로 발생 시기·양상 변화
헤럴드 경제 보도에 따르면 도시 가로수와 조경수의 잎을 갉아 먹는 미국흰불나방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상기온이 지속되면서 유행성 도시해충의 출현 시기와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진단이 함께 실렸습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제주 등에서 소나무 고사의 주범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조경수·목재 운반 과정의 인위적 확산 가능성에 대한 정밀 예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같은 주 경향신문에서도 나왔습니다. 가로수·도시숲 예찰 일정과 약제 발주를 예년보다 빨리 시작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biz.heraldcorp.com — '전국에 '대발생' 경고' 해충 아니라더니, 피해가 수두룩…벌레와 사는 도시
현대차 사옥에 등장한 '달이 가드너'…AI 관수 로봇이 조경 식물에 물을 준다
현대차 신사옥에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DAL-e Gardener)'가 투입됐습니다. 사옥 내 조경 식물을 스스로 찾아가 식물·토양 상태를 분석한 뒤 최적 양의 물을 분사하는 방식입니다. 같은 사옥에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와 보안 로봇 '스팟'도 함께 배치됐습니다. 대형 시설·기업 사옥의 조경 관수 자동화가 실증 단계에 들어선 사례로, 향후 유지관리 발주 형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 로봇 정원사·로봇 개 순찰하는 이곳은…
수목 견적, 전화 돌릴 필요 없이
루트릭스에서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