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측정·등급 마지막 업데이트 ·

외대

외목대 외줄기 단간

외대는 수목의 줄기(목대)가 지면 가까이에서 갈라지지 않고 한 줄기로 서 있는 수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러 줄기가 갈라져 자라는 다간형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같은 수종이라도 외대와 다간형은 외형과 쓰임이 달라 유통에서 서로 다른 상품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경수 거래에서 규격은 수고(H)·근원직경(R) 같은 숫자로 표기되지만, 수형은 이 숫자에 담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판매글·견적서에 "외대", "다간" 같은 수형 표기를 규격과 병기하는 것으로 쓰입니다. 규격이 같아도 수형이 다르면 다른 상품이 될 수 있어, 수형 표기는 규격 숫자를 보완하는 상품 구분 축이 됩니다.

외대는 "혼자인·하나인"을 뜻하는 접두사 "외-"에 줄기를 뜻하는 "대"가 붙은 고유어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명사로 등재되어 있으며, 같은 뜻의 외줄기("단 한 가닥으로 된 줄기")도 표제어로 올라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줄기 밑동을 가리키는 "목대"와 결합한 외목대라는 표기가 유통 상품명에 많이 쓰입니다. 한편 문헌·기술자료 계열에서는 한자어 단간(單幹)을 씁니다. 산림청 조경수(관상산림식물류) 자료는 직간 수형을 줄기 수에 따라 단간·쌍간·3간·5간·다간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실무 문서에서는 다간으로 부르는 줄기 수 기준이 거래처·문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수형 표기가 계약 조건에 영향을 주는 거래라면 기준 가지 수를 확인 필요 항목으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외대를 "나무나 풀 따위의 단 한 줄기"로 풀이해, 이 말이 조경 현장의 임의 조어가 아니라 사전 등재 고유어임을 보여줍니다.

산림청 조경수(관상산림식물류) 자료는 직간 수형에 대해 "줄기 가지가 하나이면 단간이라 하고, 두 가지가 나란히 자라면 쌍간, 세 가지면 3간, 다섯 가지면 5간이라 하며, 본수가 다섯 가지 이상이면 다간"이라는 분류를 제시합니다. 외대(단간)가 수형 분류 체계의 출발점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정부 자료입니다.

유통 현장의 통용도는 검색 실측으로 확인됩니다. 조경·원예 유통몰 엑스플랜트에서 2026년 8월 기준 "외목대" 검색 결과는 1,313건, "외대" 검색 결과는 130건으로, 두 표기 모두 상품명에 실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심폴의 배롱나무 상품처럼 "외목대·목대 좋은 나무"를 상품명에 내세우는 사례도 확인됩니다.

분류 기준 (산림청 자료) 실무 통용 표기
단간 줄기 가지가 하나 외대·외목대·외줄기
쌍간 두 가지가 나란히 자람
3간·5간 줄기가 세 가지·다섯 가지
다간 본수가 다섯 가지 이상 다간형
총간 밑둥치에서 5본 이상의 다간이 돋아남

Q. 외대란 무엇인가요?

Q. 외대와 다간형은 어떻게 다른가요?

Q. 외대와 외목대는 같은 말인가요?

Q. 견적·발주 시 외대 수형 표기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 외대 줄기의 둥근소나무와 반송을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핵심 요약

개요

계보·유래

비교표

산림청 자료의 줄기 수 기준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무 유의점

실제 사례·근거

FAQ

A. 외대는 수목의 줄기(목대)가 지면 가까이에서 갈라지지 않고 한 줄기로 서 있는 수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외대를 "나무나 풀 따위의 단 한 줄기"로 풀이하며, 산림청 조경수 자료의 수형 분류에서는 단간(單幹)에 해당합니다. 외목대·외줄기·단간이 같은 개념의 다른 표기입니다.

A. 외대는 밑동에서 줄기 하나로 자란 수형이고, 다간형은 여러 줄기가 갈라져 자란 수형입니다. 산림청 자료 기준으로 줄기가 하나이면 단간(외대), 본수가 다섯 가지 이상이면 다간으로 분류됩니다. 같은 수종이라도 외대와 다간형은 외형과 쓰임이 달라 유통에서 서로 다른 상품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 외대는 나무 줄기 하나로 자란 수형 전반을 가리키는 고유어이고, 외목대는 관목이나 화초처럼 본래 여러 줄기로 자라는 수종을 줄기 하나로 키워 올린 개발 수형을 주로 가리킵니다. 조경·원예 유통몰 엑스플랜트에서 2026년 8월 기준 "외목대" 검색 결과는 1,313건, "외대" 검색 결과는 130건으로, 유통 현장에서는 외목대 표기가 더 많이 쓰입니다.

A. 수고(H)·근원직경(R) 같은 규격 숫자만으로는 외대인지 다간형인지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규격이 같아도 수형이 다르면 다른 상품이 될 수 있어, 수형 표기는 규격 숫자를 보완하는 상품 구분 축이 됩니다. 견적·발주 단계에서 수형 표기가 규격과 함께 명시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A.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반송(盤松)은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전체 모양이 달걀 모양인 소나무입니다. 실무에서는 외대 줄기의 둥근소나무와 여러 갈래 반송이 외형이 비슷해 오인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발주·검수 시 줄기 수를 확인 사항으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