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는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물푸레나무과 낙엽활엽교목으로, 학명은 Chionanthus retusus Lindl. & Paxton, 영문명은 Chinese fringetree입니다. 속명 Chionanthus는 눈(chion)과 꽃(anthos)을 합친 말로, 개화기에 나무 전체가 눈처럼 하얗게 덮이는 모습에서 왔습니다. 국내 자생지는 주로 경기 이남 지역과 제주입니다.
예를 들어 H4.0×R10은 수고 4.0m, 근원직경 10cm 규격을 뜻합니다. 공표 가격 자료로는 임산물유통정보시스템의 조경수 가격정보가 있으며, 생산지 상차도 가격을 하한가~상한가 범위로 안내합니다. 실무에서는 열식처럼 같은 규격을 여러 주 맞추는 발주가 많아 수형 균일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A. 이팝나무(Chionanthus retusus)는 5~6월에 흰 꽃이 수관 전체를 덮는 물푸레나무과 낙엽활엽교목입니다. 내공해성·내염성이 좋아 가로수·공원수·단지 조경목으로 널리 쓰이며, 국내 자생지는 주로 경기 이남 지역입니다.
Q. 이팝나무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A. 두 가지 유래설이 전해집니다. 하나는 나무를 덮은 흰 꽃이 쌀밥(이밥)을 닮았다는 설이고, 다른 하나는 절기 입하 무렵 꽃이 핀다는 설입니다. 옛날에는 꽃이 피는 정도로 농사의 풍흉을 점치기도 했습니다.
Q. 조경수 이팝나무 규격은 어떻게 표기하나요?
A. 수고(H, m)·흉고직경(B, cm)·근원직경(R, cm)·수관폭(W, m)을 조합해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 H4.0×R10은 수고 4.0m에 근원직경 10cm인 규격입니다. 공표 가격은 생산지 상차도 기준 하한가~상한가 범위로 안내됩니다.
Q. 이팝나무는 왜 가로수로 많이 심나요?
A. 개화기 경관이 뛰어나면서도 공해와 병충해에 강하고, 꽃가루가 화관에 감싸여 있어 알레르기 우려가 낮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성 덕분에 서울시 이팝나무 가로수는 2023년 기준 25,613그루로 5년 전보다 약 45% 늘었습니다.
Q. 이팝나무 식재·관리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수분이 충분하고 토심이 깊은 양지를 선호하고 건조에 약한 편이라 관수 여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강한 전정에는 스트레스가 크므로, 가지를 크게 치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수형이 잡힌 나무를 배치하는 방식이 실무에서 통용됩니다.
실제 사례·근거
서울식물원의 이팝나무 식물정보는 내공해성·내염성이 좋은 반면 건조에 약하고, 이식은 쉽지만 전정 스트레스가 크다는 생육 특성을 기록하고 있어 식재 위치 선정과 검수의 공적 근거가 됩니다.
문화재 측면에서는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가 196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있으며, 국가유산포털은 꽃이 피는 정도로 풍흉을 점쳤다는 전승과 함께 생물학적·정신문화적 보존 가치를 지정 사유로 설명합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임산물유통정보시스템의 조경수 가격정보가 생산지 상차도 기준의 하한가~상한가 범위를 공표하고 있어 규격별 시세 확인의 참고 자료로 쓰입니다. 다만 공표 가격은 조사 조건에 따른 참고 가격이므로 개별 거래 가격과 동일하게 해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