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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가

도착도

도착가는 굴취와 분뜨기, 상차를 마친 조경수를 약정한 현장까지 운반하는 데 필요한 금액을 포함한 인도 가격입니다. 실무에서는 농장과 현장 사이의 거리가 있는 조달 건에서 “현장 도착 기준”을 표시하는 말로 쓰입니다. 작상가보다 한 단계 넓고, 하차와 식재까지 반영하는 시공가보다는 좁은 범위입니다.

핵심 요약

개요

계보·유래

계산·수치

구성 요소

실제 사례·근거

참고·출처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견적서의 같은 숫자라도 인도 조건이 다르면 실제 조달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도착 주소만 적기보다 차량 진입 지점, 도착 예정 시각, 운송 횟수, 하차 포함 여부를 함께 기록해야 동일한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별도 합의가 있다면 그 합의가 우선하므로, 최종 포함 범위는 견적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조경수 거래 가격은 보통 목대가 → 작상가 → 도착가 → 시공가 순서로 범위가 쌓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3년 조경수 관측자료에서 “도착도 가격”을 사용했고, 2026년 한국조경학회 논문은 과거 공공 가격의 “도착도 기준”과 실제 유통시장의 상차도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도착도”는 인도 조건을 나타내는 표현이고, “도착가”는 그 조건의 금액을 가리키는 현장 표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표현의 최초 사용 시점이나 단일한 법정 정의는 확인 필요입니다. 영어권의 “delivered pricing”도 운송비를 가격에 반영한다는 일반 개념은 같지만, 국내 조경수 거래의 굴취·상차·하차 범위와 일대일로 대응하는 표준 용어는 아닙니다.

기본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송비에는 운송 거리와 경로, 차량 톤급·형식, 한 대에 실을 수 있는 수량, 운송 횟수, 유류비, 통행료와 현장 진입 조건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6년 화물자동차 안전운송원가 고시도 일반형 화물차의 변동원가 항목으로 주연료비, 통행료, 차량정비비 등을 구분합니다. 이는 조경수 전용 요율이 아니라 운송비 구성 요소를 확인하는 참고 기준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3년 관측표는 교목 100주·관목 1,000주, A급 품질, 운임거리 100km를 조사 기준으로 두고, 거리와 기타 운반 조건에 따라 도착도 가격이 10~20% 증감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이 범위는 해당 관측표의 기준이며 개별 견적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비율은 아닙니다.

한 차량에 여러 수종이나 여러 현장 물량을 함께 싣는 경우에는 운송비 배분 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주수로 균등 배분할지, 점유 면적·중량·운송 구간을 반영할지에 따라 품목별 도착 단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3년 조경수 관측자료는 생산·유통 참여자를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규격별 도착도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앞서 든 100km와 10~20% 범위는 거래수량·품질·운임 기준이 함께 공개된 수치여서 견적의 기준 조건을 읽는 사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2022년 연구원 답변에 따르면 관측가격은 최근 거래 설문에서 특이값을 제외하고 자문회의 검토를 거쳐 작성되므로, 개별 계약의 실거래 원장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박재민 외의 2026년 연구는 설계내역서, 가격조사 원자료, 준공 공사비 자료와 현장 인터뷰를 교차 분석했습니다. 연구에서 확인한 공표 예정가격과 실거래가격의 격차는 약 1.4~2.0배였으며, 운반비와 기타 직·간접비가 한 단가에 섞이는 구조를 원인 중 하나로 제시했습니다. 이 범위는 특정 수목의 가산율이 아니라 가격조사 체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실무 견적에서는 수목 재료, 작업, 운송, 하차와 식재를 각각 표시하는 편이 각 단계의 범위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도착가 총액 = 작상 총액 + 운송비 총액

주당 도착 단가 = 작상 단가 + (운송비 총액 ÷ 인수 수량)

가격 단계 포함 범위 다음 단계에서 더해지는 항목
목대가 농장에 서 있는 수목 자체 굴취·분뜨기·상차
작상가 목대가 + 굴취·분뜨기·상차 현장까지의 운송
도착가 작상가 + 약정 지점까지의 운송 하차·현장 내 소운반·식재
시공가 견적서에 정한 하차·식재 등 시공 범위 유지관리 등 별도 계약 항목

FAQ

Q. 도착가란 무엇인가요?

A. 도착가는 굴취와 분뜨기, 상차를 마친 조경수를 약정한 현장까지 운반하는 데 필요한 금액을 포함한 인도 가격입니다. 작상가에 약정한 도착지까지의 화물 운송비를 더한 구조이며, 수목이 현장에 도착한 시점까지가 기본 범위입니다. 하차, 현장 내 소운반, 식재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Q. 도착가와 작상가, 시공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A. 조경수 거래 가격은 목대가 → 작상가 → 도착가 → 시공가 순서로 범위가 쌓입니다. 작상가는 농장에 서 있는 수목(목대가)에 굴취·분뜨기·상차 비용을 더한 가격이고, 도착가는 작상가에 현장까지의 운송비를 추가한 것입니다. 시공가는 여기에 하차·현장 내 소운반·식재까지 포함하는 가장 넓은 범위입니다.

Q. 도착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A. 도착가 총액은 작상 총액에 운송비 총액을 더해 산출합니다. 주당 도착 단가는 작상 단가에 운송비 총액을 인수 수량으로 나눈 값을 합산해 계산합니다. 운송비에는 운송 거리와 경로, 차량 톤급·형식, 운송 횟수, 유류비, 통행료와 현장 진입 조건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Q. 도착가 견적을 비교할 때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 견적서의 같은 숫자라도 인도 조건이 다르면 실제 조달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종·규격·수량뿐 아니라 출발지, 도착지, 차량 조건, 운송 횟수와 세금 표기를 같은 기준에 놓고 비교해야 합니다. 도착 주소만 적기보다 차량 진입 지점, 도착 예정 시각, 하차 포함 여부를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운송비 배분 기준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A. 한 차량에 여러 수종이나 여러 현장 물량을 함께 싣는 경우에는 운송비 배분 기준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주수로 균등 배분할지, 점유 면적·중량·운송 구간을 반영할지에 따라 품목별 도착 단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3년 관측표는 거리와 기타 운반 조건에 따라 도착도 가격이 10~20% 증감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